멕시코 한인후손, 설날 맞아 사랑의 기술 펼쳐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부터 자동차정비과정을 연수 중인 멕시코 한인후손과 이라크 직업훈련교사들이 연수하는 동안 우리나라 시민들이 베풀어준 따듯한 정에 보답하고 습득한 기술을 발휘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인력공단을 방문하는 고객 차량을 비롯하여 점검을 원하는 모든 차량에 대하여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무상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차량은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370-4번지) 본부건물 앞 주차장에 도착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 점검·보충, 램프 등 간단한 소모품 교환을 포함하여 모두 27개 항목에 대하여 일체 무료로 점검 서비스를 하며, 점검에 소홀함이 없도록 연수담당 교수와 전문가들이 같이 꼼꼼히 챙겨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연수생「호르헤 마가냐」(30세. 멕시코 한인후손 직업훈련과정)씨는 “한국에서 배운 기술을 서울시민들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 “남은 연수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기술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멕시코 한인후손 30명과 이라크 직업훈련교사 15명은 4~6개월 연수과정으로 올해 3월 중순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HRD센타에서 연수를 받은 후 귀국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개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근로자 평생학습 지원과 직업능력개발훈련, 자격검정, 기능장려 사업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1982년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이 설립되었고, 1987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1998년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소속 기관은 6개 지역본부, 18개 지사가 있다. 현재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본부가 있고, 울산광역시 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역임한 송영중 이사장이 2011년부터 공단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rdkorea.or.kr
연락처
복지노무팀 김대수 팀장 02-3271-9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