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는 2월 8일 업무협의를 갖고 대관령 일대를 "생태순응형 관광자원" 으로 개발할 구상을 마련하기로 합의하였다.

협의과정에서 강원도는 본 프로젝트의 개발방향을 현재 추진중인 대관령 주변지역의 관광지 조성 사업과 중복 또는 충돌을 배제하는 차원의 개발이 되어야 하며, 특히, 숙박시설은 배후도시인 강릉주민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제시하였다.

* 알펜시아 관광단지, 대관령 구 고속도로 관광자원화, 오대산 웰빙프라자 조성 등
* 숙박시설의 대관령지역 집중으로 강릉지역 숙박 관광객 급감 우려

이에 대하여 한국관광개발공사는 생태순응형 대관령고원활용은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상호 보완·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서 강릉지역 숙박관광과 연계될 수 있도록 개발하며 향후 강원도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대관령 일대는 알펜시아 관광단지, 스키·골프장, 트레킹 코스, 생태탐방 등이 어우러지는 친환경적 관광지대로의 발전이 예상된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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