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도비 사업으로 올해 웅남동, 팔룡동, 대원동 등 3곳에 시립어린이집을 새로 짓기로 했다.

웅남동어린이집은 80명을 정원으로 사업비 8억5,500만원을 들여 내달부터 2008년 11월까지 대지면적 817.2㎡에 건축연면적 528㎡ 규모로 건립하고, 팔용동어린이집은 95명을 정원으로 오는 5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9억3,400만원을 들여 대지면적 1,436.2㎡에 건축연면적 594㎡ 규모로 지을 계획이다.

대원동어린이집은 9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달부터 2008년 11월까지 대지면적 834.7㎡에 건축연면적 561㎡ 규모로 지어 95명의 아동을 돌보기로 했다.

시는 이달 중 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오는 6월 계약과 함께 공사를 시작해 내년 10월 3개 보육시설을 개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3개 시립어린이집 중 사림동 어린이집을 지난달 준공했으며 반송동어린이집은 내달, 상남동어린이집은 오는 5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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