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고백 받고 싶은 여배우 ‘김혜수’
인터넷 영화관 씨네웰컴(www.cinewel.com)이 2월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발렌타인데이, 사랑고백을 받고 싶은 여배우는?"이란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김혜수는 총 1만1586명의 네티즌 가운데 무려 7,271명(62.76%)의 지지를 받아 당당히 1위에 올랐다.
<타짜>에서 팜프파탈 ‘정마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쥔 김혜수의 섹시하고 당당한 매력이 빛을 발한 것. 김혜수는 2월 8일 개봉한 <바람피기 좋은 날>에서 대학생과 당당하게 바람피우는 30대 주부 ‘이슬’ 역을 맡아 다시한번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99명(21.57%)의 클릭을 받아 발렌타인데이에 고백 받고 싶은 여배우 2위로 꼽힌 주인공은 세간에 ‘마리아’ 열풍을 몰고 온 김아중.
6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미녀는 괴로워>에서 전신성형을 통해 섹시미녀 가수로 거듭나는 뚱보 역을 맡은 김아중은 1인2역 연기는 물론 가수 뺨치는 가창력과 댄스실력으로 ‘팔방미녀’로 인정받고 있다.
판타지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에서 주인공 ‘여우비’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 더불어 발랄한 매력을 보여준 ‘발랄청순’ 손예진이 1,375명(11.87%)의 지지로 3위를 기록했다.
<최강로맨스>에서 실수연발 엉뚱 여기자 역을 맡아 열정적이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열혈큐트’ 현영은 4위(441명, 3.81%)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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