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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7-02-11 10:41
분당--(뉴스와이어)--KT(대표이사 남중수/www.kt.co.kr)는 시내전화 가입자가 동일통화권내에서 이사를 할 경우에 기존 전화번호를 그대로 유지하게 해주는 “번호유지 서비스”를 12일부터 시범 제공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서울 강북구에 거주하는 가입자가 강남구로 이사했을 경우 현재는 KT의 수용국(KT지사/지점) 변경으로 인해 전화번호가 바뀌었으나, “번호유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강북구나 강남구 모두 동일통화권(서울)에 속하므로 기존에 사용하던 번호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

KT는 12일부터 우선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시내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번호유지 시범서비스를 제공하며, 3월부터는 전국을 대상으로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번호유지서비스 신청료는 4천원이며 신청료 외에 별도의 이용료는 없다. 시범서비스 기간에 가입하면 신청료가 면제되며,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KT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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