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9일 국제유가는 미 동북부 지역 한파, 정정불안, 주말을 앞둔 매도포지션 청산 등으로 인해 상승

NYMEX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8/B 상승한 $59.89/B로,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2/B 하락한 $59.01/B에 마감됨

Dubai 현물유가는 Elk Hills 유전의 생산차질 소식이 반영되면서 전일대비 $1.87/B 상승한 $ 56.38/B 선에서 마감됨

미 동북부지역의 한파가 지속되어 난방유 수요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

민간 예보업체인 Meteorlogix사는 향후 10일간 한파로 인해 난방유 수요가 예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보

이란 및 나이지리아의 정정불안이 심화되면서 석유시장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음

이란 Ayatolah Ali Khanenei 최고 지도자는 자국이 미국의 공격을 받게 될 경우, 이란도 미국에 대한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발언

트레이더들에 의하면, 나이지리아가 2-3월 선적 예정된 일부 공급 물량에 대하여 불가항력을 선언하면서 시장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음

주말을 앞두고 매도 포지션을 청산하기 위한 물량이 유입되면서 유가 상승에 일조

IAF Advisors사의 Kyle Cooper 분석가는 시장 분위기가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되어, 향후 유가 강세가 전망된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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