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 김인식)에서는 최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GMO 안전성 등 국제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2월 12일(15:00~17:40) 농촌진흥청 회의실에서 ‘2007년도 세계농업 쟁점대응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GMO 안전성, 농축산물안전성, 농업환경보전 및 지속농업, 전통지식과 지식재산권 등 6개 핵심 쟁점분야에 대한 최근 분석과 함께 17개 국제회의 참가 결과 및 국제규범에 대비한 우리 농업농촌 활로에 필요한 연구개발 및 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내용도 함께 보고된다.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GMO 안전성 등 최근 농업환경 변화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국제적 이슈들에 대한 현안과제 해결 및 중장기적 대응전략 수립으로 국제사회 속에서 우리 농업의 새로운 활로 찾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 현안들로는, 농업부문의 기후변화에 의한 영향평가 및 적응대책, 유전자원으로 발생하는 이익에 대한 국가간 분쟁,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식물유전자원에 대한 거래제도, 유전자변형작물의 안전성에 대한 통상마찰 및 국제적 기준 제정 문제, 농약 등 국제거래법 개정 등이 있다.

이러한 국제적 협상 이슈들에 대하여 국제협상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국내적으로는 국제사회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국제적 농업쟁점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하여 이미 1995년에 국제전문가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조직하여 2007년 현재 6개의 쟁점분야를 전담하는 전담연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회의 전문가 풀을 운영하여 우리나라가 국제회의에서의 협상력을 제고하고, 국익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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