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지난 1월 31일 발생한 광천시장 화재로 피해를 당한 청소년의 긴급구호에 나섰다.

시는 불의의 화재로 인하여 보금자리를 잃고 생계곤란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천시장 2층 주택에 거주하는 초·중·고교생 18명에게 220만원의 긴급구호비를 지급했다.

2월 9일 오후 화재피해 현장인 광천시장을 방문한 남성숙 광주시 여성청소년정책관과 광주 YMCA 관계자가 화재피해 학생의 학부모를 위로하고 긴급구호비를 전달했다.

이번 긴급구호 지원은 광주 YMCA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상담지원센터”를 통해 위기청소년 통합지원비에서 초등학생 5만원, 중학생 10만원, 고등학생 20만원씩을 지원하였다.

광주시 관계관은 “광천시장 화재 이재민에 대한 지원대책을 종합적으로 강구하라는 시장님의 지시에 따라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시에서는 광천시장 화재피해 이재민에 대한 지원을 위하여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및 긴급구호대상자 선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중이며, 향후 생계, 의료, 학자금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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