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설치
금일(2월11일) 새벽 03: 55분경 전남 여수시 화정동 소재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보호중인 외국인 9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중경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함
법무부는 사고 수습을 위해 본부 및 전국 산하기관에 비상근무를 지시하는 한편, 우선 중상자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주력하기로 하고, 법무부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여 수습대책을 마련 중에 있으며, 외교통상부·소방방재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출입국관리국장을 현지로 급파하여 현장을 지휘하고 있음
□ 외국인 유가족 입국편의 제공 등
법무부는 보호 중 사망한 외국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유가족들이 조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주한공관 및 해외 우리나라 공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음
□ 사고원인
법무부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검찰 및 경찰에서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기로 함
□ 참고자료
○ 국적별 보호외국인 현황
- 중국 42명, 우즈벡 4명, 카자흐스탄 2명, 스리랑카 2명, 러시아 1명, 키르키즈스탄 1명, 인도 1명, 베트남 1명, 이란 1명 등 총 55명
○ 국적별 인명피해자 현황
- 중국 24명(사망자 8명, 중상자 등 16명), 우즈벡 2명(사망자 1명, 중상자 1명), 스리랑카 1명(중상)
○ 사고자 병원별 후송 현황
- 여천전남병원 : 8명(사망자 3, 중상자 5)
- 여수전남병원 : 7명(사망자 1, 중상자 6)
- 여수성심병원 : 9명(사망자 5, 중상자 4)
- 여천제일병원 : 3명(중상자 3)
※ 현재 중상자 8명은 광주 조대병원 및 전대병원으로 재이송 중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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