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신상품 ‘엘플라워희망보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LIG손해보험(www.lig.co.kr, 대표이사 구자준)은 2월 12일 새해 첫 신상품으로 ‘엘플라워희망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엘플라워희망보험’은 30~40대 젊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물론 사망이나 치명적 질병, 치매와 같은 노령위험까지 보장하는 다보장형 장기보험상품이다. 또한 피보험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에 대한 보험 포트폴리오 관리가 용이하며, 80세 만기 후에는 만기환급금까지 받을 수 있어 노령기 생활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기존 통합보험에 비하여 상품구조를 단순화시키고 가격을 낮추어 고객이 위험보장에 초점을 맞추어 쉽게 이해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특징적이다.

LIG손해보험 장기기획팀 윤석규 부장은 “엘플라워희망보험은 보험의 순수 기능인 ‘위험보장 기능’을 최대한 강화시켰을 뿐 아니라 만기환급금까지 지급하는 새로운 종합보험”이라며, “고객들이 보험을 통해 심리적·재정적 안정을 얻고, 가정의 희망을 지킬 수 있도록 하자는 데 개발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가입예시 1>

남자 35세/월납 20만원/20년납 80세 만기 기준 : 상해사망1억원, 암/뇌졸증 진단 2천만원, 상해입원 3천만원 한도(실손보상), 질병입원 3천만원 한도 보장 및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1억원 한도 보장 등과 함께 만기환급금 3,980만원(환급율 82.9% 단, 금리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가입예시 2>

3인가족(여자본인 35세, 배우자 남자 35세, 자녀 남자6세) / 월납 24만원/20년납 80세 만기 기준 : 상해사망 본인과 배우자 각5천만원, 암진단 본인과 배우자 및 자녀 각2천만원 , 상해입원 본인과 배우자 및 자녀 각 3천만원 한도(실손보상), 질병입원 본인과 배우자 및 자녀 각 3천만원 한도 보장 및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본인과 배우자 및 자녀 각 1억원 한도 보장 후 만기환급금 4,746만원(환급율 82.3% 단, 금리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KB손해보험 개요
KB손해보험은 대한민국의 손해보험 회사다. 전신은 1959년 1월 세워진 범한해상보험이다. 196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항공보험을 개발했다. 1970년 4월 럭키금성그룹이 범한의 주식을 인수하고 1976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8년 세계보험시장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했다. 1987년 미국 뉴욕, 1988년 일본 도쿄, 1995년 중국과 베트남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해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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