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허범도)은 수출을 위하여 해외에 단기 출장가는 기업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중진공이 운영하고 있는 15개 수출인큐베이터의 공동 공간을 별도의 신청 없이 6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SBC Trade Card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수출유망 중소제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며 중진공은 소정의 평가를 통하여 3월말까지 300개 지원기업을 1차로 선정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중소기업들의 높은 수출성과와 호응 속에 10개국 15개소의 수출인큐베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 미 주(4) : 뉴욕, LA, 워싱턴, 시카고
* 중남미(1) : 상파울루
* 유 럽(2) : 프랑크푸르트, 모스크바
* 아시아(8) : 도쿄,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호치민, 싱가포르, 두바이, 뉴델리

중진공에 따르면 수출인큐베이터(15개소)에는 ‘07. 2월 현재 총 186개 업체가 입주활동 중이며, 설립 이래 ’06년말까지 9억 3천만불의 괄목할 만한 수출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입주 전·후 해외마케팅 활동 비교 결과 수출대상국가 78.8% 증가 및 인콰이어리 내도 실적 126.8%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수출인큐베이터는 단기간 해외출장을 가는 기업들을 위하여 수출사랑방을 운영 중으로, 2006년도에는 236개 업체가 1,209일간 현지법인 설립, 바이어 상담 등을 위하여 이용한 바 있으며, 이용기업은 수출인큐베이터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개별 상담진행시보다 높은 수출성사율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수출사랑방 등 공동 비즈니스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신청서를 제출하여 중진공과 사전협의를 해야 했으나, 금번 SBC Trade Card 발급으로 해외출장 기업의 편의 제공은 물론 보다 안정된 상담실 확보로 수출실적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SBC Trade Card 발급자는 마케팅, 법률·회계자문, 시장정보제공 등 입주기업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향후 수출인큐베이터 입주와 중진공이 수행하는 해외마케팅 사업 참여시 우대 지원된다.

SBC Trade Card 신청자격은 중소제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면 신청가능하고 수출인큐베이터 홈페이지(www.sbc-kbdc.com)로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중진공 마케팅사업처로 하면 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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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마케팅사업처 이경돈 팀장 02-769-6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