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체 밀집지역 노후 보도 정비 사진
경기도는 지난 2005년부터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 시책의 일환으로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12개 시·군 30개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화성시 진입로 포장 1억5천만원 ▶광주시 공동간판 설치 1억2천만원 ▶포천시 표지판 설치 1억2천만원 ▶가평군 진입로 포장 6천만원 ▶연천군 진입로 포장 9천만원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정비 18건, 배수로 6건, 가로등 5건, 표지판 4건, 상하수도 2건 등 총 35건의 기반시설을 정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환경개선사업 결정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 동북부지역 소재 중소업체에 대한 지원을 늘려 기업경쟁력 향상과 함께 균형발전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기대된다.
경기도는 소규모 공장들은 무분별하게 입지해 있는데다 진출입 도로가 불량하고 가로등, 공동간판시설 부족 등으로 기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으로부터 중소업체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개선사업이 필요한 사업대상지를 신청 받아 지난 1개월간 50개 사업에 대해 현장조사를 통해 30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1,236개 업체 및 12,630명의 종업원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기업 생산성 및 기업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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