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설관리공단, 인천관내 공영주차장 전면 무료개방
공단은 지난해까지 설날, 추석 등 명절기간에도 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한 바 있으나 금년부터는 무료개방을 통해 고향과 친지를 방문하는 설날 이용객들의 즐거운 명절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무료개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암, 부평, 주안 등 주요 역세권은 물론 동춘, 신포, 선학 등 다른 주차장들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어시장, 동춘, 계산택지 등 먹거리지역 주차장들도 일제히 무료개방된다.
기간은 명절이 시작되는 2월 17일 (토) 아침 9시부터 20일 아침 9시까지 3일 간이다.
또한 명절에도 조상을 모시고 가족과 함께하는 기회를 주차관리 직원에게도 부여함으로써 직원 사기진작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남기두 이사장은 「그 동안 명절에 공영주차장의 요금징수로 수익성을 제고하는 측면도 있었으나, 무료개방을 통해 이용시민에게 명절의 즐거움을 제공하여 공공성을 높이는데 보다 더 가치를 두는 방향으로 결정하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날이나 추석연휴도 무료개방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의 공단이라는 기업이미지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insiseo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