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커플과 가족이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커플 셔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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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2 11:01
서울--(뉴스와이어)--캐주얼 부문 선두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가 발렌타인데이와 설을 맞아 커플과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커플 셔츠를 선보인다.

베이직하우스의 커플 셔츠는 커플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다.

깔끔함을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아무 옷에나 잘 어울리는 화이트 셔츠를 추천한다. 베이직하우스 커플 화이트 셔츠는 블랙 단추가 포인트를 줘 셔츠 하나만 입어도 밋밋하지가 않으며, 여성용은 허리라인이 들어가 있어 실루엣을 살려준다. 두 사람이 함께 재미있는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거나 악세서리를 착용하면 세련된 커플룩을 완성 할 수 있다. 가격은 29,900원.

좀더 활동적인 커플이라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화이트 카라의 면 스트라이프 럭비티셔츠를 권한다. 레드와 블루 두 가지 컬러로 나오기 때문에 같은 색으로 맞춰 입거나 각각 다른 색, 같은 디자인의 커플 코디를 할 수 있다. 19,900원.

부모와 아이들이 커플로 맞춰 입는 가족 커플셔츠는 가족들 모임이나 가족여행에 더욱 재미를 준다. 베이직하우스는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도 같은 디자인으로 맞춰 입을 수 있는 커플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설날 가족모임에는 우리가족끼리 체크 스트라이프로 통일된 패션을 연출해보자. 네이비 컬러에 밝은색 체크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셔츠는 얼굴을 더욱 깨끗하고 환하게 해 주며, 베이직하우스는 같은 컬러라도 스트라이프 간격이 넓게, 그리고 좁게 들어간 두 가지 디자인을 출시해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 할 수 있게 했다. 어른 29,900원, 아이 19,900원 선. 간만에 떠나는 가족여행이라면 재미있는 디자인의 라운드 티셔츠를 제안한다. 베이직하우스는 마치 목에 헤드폰을 걸은 것 같은 디자인의 반팔 프린트 셔츠에 검은색과 흰색의 스트라이프 소매가 레이어드 된 커플 티셔츠를 각각 19,900원(어른)과 17,900원(아이)에 판매하고 있다. 레이어드 티셔츠는 한 벌만 입어도 다른 코디가 따로 필요 없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베이직하우스 김현진 과장은 “온 가족이 입을 수 있는 패밀리 캐주얼 패션을 선보이는 베이직하우스는 커플뿐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커플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발렌타인데이와 설날에는 특별한 날을 더욱 소중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커플 셔츠를 미리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하자”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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