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 및 구조·구급활동으로 시민생활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화재특별경계근무 및 각종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설날 대비 소방방재안전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에는 시장, 백화점, 복합상영관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한 출동태세 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전기, 가스,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대응 체제를 구축하여 재난사고 발생시 초기 수습 및 복구에 전력을 기울 이기로 하였으며, 시민들의 이용이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래방, 단란주점 등 다중이용시설과 재래시장, 백화점 등 대형유통시설 등에 대한 방화순찰 및 현지확인 점검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귀성객들이 몰려 가장 혼잡이 예상되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서울역, 고속버스터미널, 망우공원묘지 등 7개 장소에 119구급대를 전진배치하여 응급환자 처치 및 병원이송 등 불시 환자발생에 대비,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무 병·의원 및 약국현황을 파악, 상황실에 비치,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의 전화 문의시 안내해 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설연휴기간중 귀성차량이 고속도로상이나 일반도로에서 자동차 고장이나 교통사고 등 예기치 않은 어려움을 당한 경우 서울종합방재 센터(02-119)로 연락하면, 가입한 보험회사에 연락, 긴급출동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자동차 긴급서비스 안내센터』를 운영하고, 부상자가 있는 경우는 가장 가까운 소방서의 119구조·구급대가 출동한다.

또한 가스를 켜 놓은채 귀성길에 오르거나 생활주변의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경우 등 위급한 사안에는 119구조대를 출동시켜 신속히 안전조치를 해주므로써 시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설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자동차 긴급서비스 안내센터 : 서울종합재센터(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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