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GS 칼텍스의 자회사인 넥스테이션(사장: 박영호)은 ERP 도입, 몰 재구축, 고객서비스센터(CSC:Customer Service Center) IT 인프라 개선 작업을 완료하고, 최근 전 시스템이 가동에 들어갔다.

넥스테이션은 사업모델의 변화, 지속적인 사업성장 및 다변화에 따라 ERP 도입을 주축으로 하여 MRO 몰 재구축, CSC의 고객 응대 업무 지원 인프라 개선을 위해, 2006년 6월부터 한국IBM과 함께 프로세스 재설계 및 ERP 도입, 몰 재구축, CSC 인프라 개선을 대상으로 하는 NEIS(Nextation Enterprise Information System)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넥스테이션은 최근 사업이 급성장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사차원의 기간계 시스템이 부재하여 업무의 많은 부분을 개인의 EXCEL 문서를 통한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업무 비효율, 수작업 오류로 인한 정보의 부적확성, 대사작업의 어려움, 효과적인 전략 수립의 어려움 등 크고 작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넥스테이션은 최근 사업 확장 및 다변화에 따라 사업 규모에 걸맞는 전사 IT 백본을 구축하고, 기존 몰과 CSC 인프라의 낙후성을 개선하고 나아가 고객 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해 NEIS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추진된 NEIS 프로젝트에서는 △ 비제조업의 핵심 모듈에 해당하는 영업, 구매, 회계모듈로 구성된 ERP 시스템 구축 △ 구매자의 편의성, 임직원의 업무 효율 및 시스템 운영 효율을 고려한 NexMall (주유소 및 기타 고객사의 MRO, 판촉물품 및 서비스 공급) 재구축 △ CSC 인프라 선진화 및 업무 지원 기능 추가 구축 등이 추진 되었다.

NEIS에는 하드웨어는 IBM System p, 소프트웨어는 IBM 웹스피어 어플리케이션 서버 (Websphere Application Server), DB2 등이 적용되었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ERP는 넥스테이션의 MRO사업, DBO사업, 마케팅서비스 사업, USN 사업등 광범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원하기에는 일반적인 제조업 ERP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국산 ERP를 기반으로 전사 업무를 표준화하고 정보 구조를 유통, 서비스에 맞도록 최적화 시켰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X-Internet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신규 몰의 경우, 내부적으로는 그룹웨어, 외부적으로는 전자세금계산서 대행 업체, 가상계좌 서비스 업체, 은행입출금 내역 제공 업체, 구매카드 사용을 위한 카드사, GS-Caltex의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대내외 시스템간 통합을 통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노력했다.

*X-internet이란 C/S와 Web의 장점을 융합하여 Web 상에서 C/S가 제공하는 각종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함은 물론, 대량 데이터의 처리에 있어 기존 Web기반 어플리케이션보다 빠른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관계자 코멘트

NEIS 프로젝트의 넥스테이션 총괄 프로젝트 매니저를 담당한 윤용진 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넥스테이션은 선진 IT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으며, 가시성, 정합성, 투명성 및 스피드 경영 등에 많은 개선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IBM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의 이성열 대표는 "GS넥스테이션의 미래 성장과 이노베이션의 기반이 되는 IT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 한국IBM은 단순한 IT 프로세스 통합 또는 업무 효율성 향상을 넘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온 디맨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경영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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