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007년 전라북도의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를 위한 총 사업비는 206억원으로 2006년도(189억원) 보다 9.3% 증가하여 문화재보수 정비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문화재청의 국비가 전년도 112억원보다 10억원이 증가한데 기인한 것으로 재원별로 보면 국비 122억, 도비 42억, 시·군비 42억원이 투입된다

주요사업으로는 고창 지석묘군 전시관 건립, 부안 유천리 청자전시관 건립, 경기전 전시관 건립에 따른 기본설계비, 익산 왕궁리 유적정비, 미륵사지 석탑 해체 보수, 천연기념물 보존 등이다.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 예산확보를 위해 전북도에서는 2006년 8월부터 문화재청 10여개과를 지속적으로 방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현장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이에 도는 2007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에 통보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지침에 의거 토지매입 협의 등 준비작업이 원활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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