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지역 일 자리 및 먹 거리 창출을 위해 광주광역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뉴미디어 콘텐츠분야 인큐베이팅 활성화를 위한 ‘문화 콘텐츠 기획창작스튜디오’ 사업에 25억원 등 금년에 국비,시비를 포함하여 문화콘텐츠 분야 9개 사업에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하였다.

특히, 지난해부터 본격 착수한 ‘CGI 활용 인프라구축 사업’(컴퓨터형성이미지, Computer Generated Image)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분야이며 10여년간 총사업비 366억원이 들어 가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이 사업은 영화·애니메이션·게임·광고 등에 폭넓게 활용되는 컴퓨터그래픽을 산업화하려는 계획으로서 시설·장비구축, 제작 지원, 인력양성을 패키지로 묶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뉴미디어기반(DMB, PMP, WIBRO, IPTV 등) 콘텐츠 개발을 통한 인큐베이팅 활성화를 위한 ‘기획창작스튜디오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유망한 젊은 창작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획에서 부터 작품제작, 마켓팅까지 일괄적으로 지원·운영한다.

이외에 지역의 다양한 전통문화와 예술을 소재로 산업화가 가능한 캐릭터·애니메이션·모바일게임 등 문화콘텐츠를 발굴하여 광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문화콘텐츠 특성화 브랜드’ 사업을 실시한다.

지역업계는 광주광역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이러한 사업들이 새로운 수요에 적합하고 타 지역에 앞서 발빠르게 추진되어 지역선점효과가 뛰어나며,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광주 지역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사업은 발전가능성, 일자리 창출 능력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이들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예비공고(2월초)→사업공고(2월 중순)→사업설명회(2월말) 등을 통해 업체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미래 핵심 성장 동력산업인 문화콘텐츠 산업은 연평균 16%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일 뿐만 아니라 자동차·관광 등 타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지대하여 미·일·유럽 등 선진 각국은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또한 사회·경제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고용 없는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규모 고용창출이 가능한 첨단 미래 노동 집약산업으로서 지역 고학력 실업자의 취업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3기에 삼성전자 가전라인 이설, 자동차 생산라인의 대폭적인 증가 등으로 지역 경제발전의 전환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박광태 시장은 제2의 도약을 위해선 첨단 미래산업에서의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새해 들어 문화산업과를 신설하는 등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시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문화산업과 사무관 김석웅 062)613-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