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 연휴기간동안 고향을 찾은 귀향객이 친지들과 명절을 보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급수대책에 나선다.

市 상수도사업본부는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각종 급수사고에 대비하여 급수민원기동처리 5개반과 누수탐사복구팀, 기동수질 검사반으로 구성된 급수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직원 177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급수종합상황실에서는 기동처리반과 비상연락 체계를 갖추고 급수중단 등 사고발생시 긴급 출동해 복구에 나서며, 수질 이상시 현지 출동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수돗물 사용량 통계를 볼 때 설날(386천여㎥)을 기준으로 전날(423천여㎥)은 9%증가한 반면 다음날(379천여㎥)은 2%감소하여 사용량의 변동 폭이 큼에 따라 물관리통제실에서 급수상황을 실시간 분석하여 피크타임에 고지대 주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시내 전역에 균등급수를 유지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은 급수불편사항을 ‘국번없이 121번’으로 신고하면 기동처리반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신속한 급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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