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여행포털’이다”
온라인 업계의 규모 또한 점점 늘어가는 추세에, 자체 상품으로 판매하기 보다는 타 상품을 판매하는 마케팅 채널로 유통 마켓플레이스를 지향하는 인터넷 여행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 여행사 => 유통마켓플레이스시장의 가능성!
특히 1999년부터 시작한 온라인 사업의 선두기업인 여행포탈 웹투어는 2006년부터 본격적인 선진 유통시장 구축을 위한 1단계인 시스템 완전 자동화의 첫발인 스파이더 엔진장착,자체 개발한 검색기능을 도입, 상품 비교 및 가격비교를 할 수 있는 족집게 검색기능으로 쉽고 빠른 예약이 가능케 하여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였다.
1단계를 성공리에 마친 여행포털 웹투어는 유저 1000만 시대를 여는 유통마켓플레이스의 진입인 2단계로 기존의 하나투어, 모두투어, 오케이 투어 이외의 공신력있는 여행사인 롯데관광, 여행사 닷컴과 전문여행사인 여행박사. 내일여행, 엔투어, 클럽매드 등 공신력있는 여행사 입점과 하나투어, 롯데관광의 실시간 할인항공시스템을 유치하며, 해외호텔업계의 삼두마차인 ‘호텔패스,돌핀스트래블, RTS ‘ 호텔예약시스템을 포진하였다. 다양한 여행사 추가로 방문객수는 물론, 모객율에서도 많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향후 2년 내에는 모든 제휴 사이트 내에 여행포탈 웹투어상품으로 평정하여, 기존의 제휴모델을 바꿀 것이다.
유저에게는 새로운 오픈마켓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고를 수 있는 사이트로, 입점 여행사는 단순한 입점이 아닌, 각 여행사의 상품홍보 창구의 역할을 하는 마케팅채널로써의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유통마켓플레이스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여행포털’을 알리자!
유통마켓플레이스의 최대핵심은 입소문마케팅이다. 유저들 간의 상품평가와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그들만의 공간에서 신뢰감을 통해 이루어지는 최소비용의 최대효과인 셈이다. 입소문을 높이기 위해 많은 온라인여행사는 다양한 이벤트 및 마케팅을 펼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여행포탈 웹투어는, UCC개념으로 쉽게 외울 있는 ‘와우(Wow)’ 마일리지를 부활하여, 국내/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회원가입·이벤트참여·여행 후기 및 사진올리기를 통해 고객 참여를 높이고, 국내/해외여행/컨텐츠로 각각 적립되며, 각 단계의 존
여행포탈 웹투어 임동수 이사는 ‘온라인여행사 중 인트로 페이지가 있는 유일한 여행사사이트, 국내 최대의 여행유통마켓플레이스, 네이버를 능가하는 포탈사이트를 이루기 위해 브랜드이미지제고는 물론 프모모션, 제휴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꺼리를 생성하기위해 노력할 것’ 이라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웹투어 개요
웹투어는 국내 최대 여행그룹 하나투어와 최고의 인터넷 전문 그룹인 NHN㈜의 네이버(Naver)가 투자한 회사로서 국내 최고의 온라인 여행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web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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