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BS골프채널 (대표이사 홍성완, www.sbsmedianet.co.kr)은 올 시즌 LPGA 투어 공식 개막전인 『 SBS 오픈(총 상금 110만 달러)』3라운드 전 경기를 2월 16일(금)부터 18일(일)에 걸쳐 오전 8시부터 11시 (한국시각) 까지 위성 생중계 한다.

올해부터 SBS골프채널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하와이 터틀베이 리조트 (Turtle Bay Resort) 아놀드 파머 코스 (파 72, 전장 6,520야드) 에서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작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주미를 비롯하여 박세리, 김미현, 한희원 등 베테랑 선수와 전도유망한 신인 선수 등 총 37명의 태극낭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주목할만한 신인 선수로는 작년 LPGA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LPGA 출전권을 얻은 홍진주, 최근 ANZ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거둔 ‘수퍼루키’ 신지애 등이 있다. 이들은 로레나 오초아 (2006년 상금랭킹 1위), 크리스티 커 (2006년 상금랭킹 5위), 폴라 크리머, 나탈리 걸비스, 카리 웹 (2006년 상금랭킹 2위) 등 세계 정상급 골퍼들과 격돌한다. 아니카 소렌스탐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해외 유명선수들과 37명의 한국선수들이 출전하는 SBS오픈은 시청자 및 골프애호가들에게 2007년 상반기 LPGA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SBS오픈과 관련한 가장 큰 관심사는, 2006년에 총 11승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선수들이 올해에도 그 돌풍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무려 37명의 한국선수들이 풀시드를 받아 참가함으로써 LPGA 한국낭자들의 파워를 전세계에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주목할만한 베테랑 선수로는 2006년 제이미파오웬스 코닝클래식에서4년 만에 우승컵을 안으며 LPGA 진출 1세대의 화려한 부활을 알린 김미현, 지난해 코닝클래식과 혼다LPGA타일랜드에서2관왕을 차지하며 상금랭킹 9위를 기록한 한희원, 그리고 동양인 최초로 LPGA명예의 전당 입성을 노리는 10년차 골프여왕 박세리 등이 있다. 한편, 신인 선수로는 지난해 SBS오픈 우승자 김주미, SK엔크린 솔룩스 인비테이셔널과 LPGA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올해 LPGA 무대에 입성한 신데렐라 홍진주, 그리고 200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신인왕, 상금왕, 다승왕 등 5관왕을 차지하고 지난 2월 11일 호주에서 막을 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ANZ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카리 웹을 상대로 준우승을 한 신지애 등이 있다.

지난 해 LPGA 투어에서 총 11승을 합작해낸 한국 선수들이 2007 시즌 첫 대회에서 승리하며 올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할 것인지 설날 연휴 아침 골프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한편, SBS오픈 전야행사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코드로 자리잡은 ‘난타’, 그리고 세계적인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의 공연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 SBS 골프채널 2007 SBS 오픈 생중계 일정 -
경기일정 (한국시각)
1 라운드: 2월 16일 (금) 오전 8시 ~ 오전 11시
2 라운드: 2월 17일 (토) 오전 8시 ~ 오전 11시
최종 라운드: 2월 18일 (일) 오전 8시 ~ 오전 11시

웹사이트: http://www.sbs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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