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13일)은 전국적으로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뚝 떨어져 어제(12일)보다 차가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외출, 산행 및 레저 등 각종 야외 활동 시는 미리 방한복을 준비하는 등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온열기기의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순간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개황 : 2. 13일(화)

전국이 차차 흐려져 비가 오겠음(최저 : -5~5℃, 최고 : 4~12℃)
-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며, 낮부터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음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으나, 서해전해상과 남해전해상에서는 2~3m로 점차 높아지겠음

일일(2. 13일), 안전사고 예방정보

어제(12일)보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밤낮의 기온차도 커서 난방기기의 사용이 증가됨에 따라 부주의에 의한 화재조심과 산행 등 무리한 야외활동은 자제
- 주택, 다중이용시설에서 실내 작업 등 활동시간이 많아지면서 난방기기의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등 실내안전사고 유의
· 2. 11일 경남 창녕 소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거주자 2명이 사망
· 2. 11일 경기 시흥 소재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8,000만원의 재산피해 발생
- 전국 주요산악의 대부분이 흐린 가운데 오전에는 안개가 낀 후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야영 등 무리한 행동은 금지
- 낮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으니 원예작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예방에 유의
- 기상조건이 수산업, 건설공사 등을 하기에는 좋지 않으므로 실족, 추락 등에 의한 안전사고에 유의

전국의 고속도로 등 주요도로가 차차 흐려지면서 오전에는 곳곳에 안개가 낀 후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안전거리 확보, 감속운행 등 안전운행 필요

전 해상에 비가 내리고, 안개(동해상 제외)가 끼겠으니 소형어선 등은 가급적 운항을 자제하고 조업중에 있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여객선 이용객은 출발 전에 출항여부 확인

인천, 김포, 광주 공항은 박무가 있겠으니 기상상황에 따라 출발전 운항여부 확인

※ 위 내용은 앞으로의 기상상황의 변동에 따라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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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전략상황실 시설사무관 김종수 02-2100-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