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李萬基)은 금년 설 연휴에 대비하여 신속·정확한 기상정보 지원으로 차질없는 교통대책 수립 지원과 기상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2. 12.(월) 예보국장 주재로 농림부, 국방부, 소방방재청, 산림청, 경찰청, 서울시, 한국도로공사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설 연휴 기상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 기상청은 악기상별 대응 사전시간 확보를 위하여 풍랑특보는 가능한 현상 발생 3시간 전에 발표하고, 특정관리해역 및 국지앞바다 예보를 강화하며, 대설, 강풍, 풍랑 등 악기상 조기 특보에 노력하는 한편, 황사, 산불에 대한 기상지원도 강화하는 대책을 발표하였다.

또한 이 회의를 통해 방재기관에 대한 기상상황의 SMS 서비스 확대 제공, 유관기관간 적설관측자료 공유, 황사 등 악기상 현상별 대국민행동 요령 전파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악기상에 조기 대응 비상근무를 위하여 유관기관간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여 설 연휴기간 원활한 교통안전과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한편 기상청은 12일부터 20일까지 매일 2회씩 “설 연휴 특별기상정보”를 교통기관과 언론기관 등에 제공하고, 기상청홈페이지/날씨/팝업존(설연휴 기상전망)을 통해서도 갱신된 기상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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