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서갑원 의원님이 전남도당 위원장님으로서 역할을 맡게 되신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
시도당위원장 여러분 고맙다. 당의장으로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의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과정에서 난관과 도전, 속앓이도 많이 있었지만 시도당위원장님의 성원과 격려로 임기를 다할 수 있게 되어서 가슴 속으로는 자부심도 갖는다.
그러나 집중적으로 난관이 발생하고 있다. 내일 모레 전당대회가 원만히,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열린우리당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민주세력 전체에 대해서도 말할 수 없이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회의를 소집했다.
일부 어떤 의원님이 오해를 해서 편법과 꼼수가 있다고 글을 올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부 언론이 이것을 보도해서 사실을 확인했더니 사실이 아니었다. 꼼수는 없고 편법도 없어야 하며,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당대회 성공적으로 성사시키자는 열의 때문에 일부 오해가 생긴 것 같다. 전당대회는 성공하면서, 법과 원칙을 지키는 전당대회가 되기 위해서는 시도당 위원장님들의 참여와 독려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당대회가 성공해서 중앙위원회와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에서 합의한 대로 정치권 안팎의 평화개혁미래세력을 통합해서 대통합신당을 이뤄내고, 그래서 12월 19일에 있을 대선에서, 내년 4월 총선에서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민주세력을 도와달라고, 함께 해 달라고 부탁드릴 수 있다고 본다.
오늘은 그 전당대회를 성공시키고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의 총의로 대통합신당으로 성취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는 의미 있는 회의가 될 것을 기대한다.
◆장영달 원내대표
저는 신고드릴 겸 참석했다. 어려운 여건에서 시도당을 이끄시는 위원장님들의 노고에 대해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풍전등화가 아니고, 폭풍전야처럼 어려운 당의 형편 속에서 난관을 극복하고 당을 붙잡고 고생해 오신 김근태 의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어려운 터널을 빠져나온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힘을 모으면 할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제주, 부산, 청주, 전주에서 당원들을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예상 할 수 있었다.
저는 원내대표로서 국회의원들이 자기 소질을 충분히 계발하되, 힘을, 중지를 모아내는 데 더 한층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평소에 많이 한다. 그래서 중지를 모아서 국민들이 우리에게 부여한 임부를 잘 해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 그래서 시도당 위원장님들에게도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당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비추어져서 시도당의 운영에 도움일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
2007년 2월 1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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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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