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수 포코 기획 김강일대표 대통령상 ‘포코를 세계적인 캐릭터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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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2 17:43

천안--(뉴스와이어)--캐릭터가수 포코를 기획한 김강일대표이사가 지난 9일 청와대에서 '21C를 이끌 우수인재'로 선정되면서, 매체와 언론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김강일대표는 대학교 2학때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1년 6개월간의 기간동안 세계최초의 캐릭터가수 포코를 제작, 전문가들에게 많은 인정을 받고 있는 젊은 CEO이다.

국내 캐릭터가 해외에 나가서 인정을 받고, 사업화로 이어질 가망성은 단 1%도 되지 않을 만큼 어려운 사업이 바로 캐릭터 비즈니스이다. 하지만, 김강일대표는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국내 18개의 라이센스 계약과 대만 중국까지 진출하고 있는 주목받는 캐릭터 포코를 보유하고 있다.

대통령상을 거머쥔 김강일대표는 '아직 어리고, 배워야할 것이 너무나 많지만, 포코가 세계로 진출할수 있는 아이템과 기획을 가지고 있다' 라고 전했으며,'년말에 뮤지컬사업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동시에 시행하여 오프라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 라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캐릭터 가수 포코는 두번째 싱글앨범까지 발표했고, 올 7월 정규앨범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할수 있는 캐릭터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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