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존 경로당에 건강증진실 등을 갖춘 새로운 개념의 노인복지센터가 문을 연다.

중구는 오는 2월15일(목) 오후3시 신당6동 50-12번지 신당6동노인복지관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신당6동 노인복지관』개관식을 갖는다.

대지 294평방미터, 건평 420.16평방미터 면적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신당6동노인복지관은 옛 신당6동어린이집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상1층에 신당6동경로당과 신육문화경로당을 통합한 경로당이 위치한다.

지상2층에는 어르신들이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마의자와 온열침대 등이 설치된 ‘건강증진실’이 위치하며, 지상3층에는 동아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탁구·게이트볼장’이 들어선다.

지하1층에는 노래교실·요가·차밍댄스·맷돌체조 등 어르신들을 위해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취미·프로그램실’과 강의실이 위치한다.

이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갈곳이 없어 단순히 시간만 보내는 장소에 불과했던 경로당을 통합하여 질높은 여가 프로그램을 즐기고 노후의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개념의 폭넓은 노인복지센터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복지관 2층에 자리잡은 건강증진실에는 온열치료기·안마의자·런닝머신·자전거운동기·벨트마사지 등 다양한 건강용품이 마련되어 어르신들이 부담없이 언제나 방문하여 운동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혈압측정·비만도 측정·적외선 치료 등 건강 체크도 받을 수 있다.

중구는 지난 2004년부터 경로당을 통합하여 보다 폭넓은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노인복지관을 각 동마다 설치하기 시작하여 그해 신당1동에 노인복지관을 건립하였으며, 이 신당6동 노인복지관은 두 번째로 들어서는 노인복지관이다.

중구는 앞으로 다른 동에 위치한 공공청사를 리모델링하여 노인복지관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신당6동 노인복지관에서는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9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당6동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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