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2일 국제유가는 OPEC이 현 생산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미 동북부지역의 날씨가 온화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하락

NYMEX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08/B 하락한 $57.81/B로,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41/B 하락한 $56.60/B에 마감됨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43/B 하락한 $55.95/B 선에서 마감됨

현 생산수준 유지를 시사하는 OPEC 주요 회원국들의 발언이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침

사우디의 Ali al-Naimi 석유장관은 시장 수급상황이 호전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감산을 단행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피력함

이에 대해 카타르, 쿠웨이트, 알제리, 나이지리아 석유장관들이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짐

※ OPEC은 3.1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생산수준에 관련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임

또한, 미 동북부지역의 한파가 한 풀 꺾일 것이라는 예보가 유가 하락에 일조함

민간기상예보업체인 AccuWeather는 미 동북부지역의 기온이 다음주 후반부터 평년수준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보함

미 국립기상청은 이번 주 미 난방유 수요가 평균보다 18%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는 지난주(25% 상회)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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