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전라남도와 2천여 마을 카페 구축에 나선다
이번 ‘e-전라남도’는 농어촌 지역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125개 시범마을 카페 활성화를 시작으로 신규마을 카페를 계속해 추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남의 2천여 개의 마을 카페는 다음 카페 내 ‘e-전라남도’라는 별도 카테고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e-전라남도’ 카페에는 고향소식, 관광지 및 지역 특산품 소개, 출향인사 애경사 등 전남지역 만의 특화된 소식을 담게 된다. 이로써 다음 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 홍보와 함께 출향인사들에게도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역할도 할 것으로 다음과 전남 측은 기대하고 있다.
다음 민윤정 커뮤니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카페 구축의 의미를 넘어서, 다음 카페가 도시와 농어촌 지역간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공익적 역할을 수행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670만 다음 카페를 통해 지역 내 특화된 UCC(User Created Contents) 유통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 카페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해부터 육군본부와 공동으로 전 중대별 카페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정보처리학회 산하 인터넷윤리진흥본부와 공동으로 건전한 인터넷 윤리의식 확산을 위해 ‘인터넷 윤리’ 카페를 개설하기도 했다. 향후 ‘인터넷 윤리’카페는 인터넷윤리 관련 강좌가 개설된 100여 개 대학교 별 카페를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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