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의 특징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서 설치의 규모는 무려 70M에 다다르며, 전시 방식 역시 햇빛을 받아들여 그림의 영감을 북돋는 reflection 방식을 채택하여2m(세로)X1.7m(가로)의 대형 유리창에 접착하여 전시하여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울역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고향을 느끼고, 가족을 그리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함께 그려진 포근한 일러스트 작가의 그림은 서울역을 또 다른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 서울역에서는 그 동안 공공장소의 개념이 ‘편의’에 머물렀다면 이제 앞으로는 공간의 의미를 다시 해석하여 이용자의 ‘심리적 편의’까지 제공할 수 있는 자신을 얻었다면서 앞으로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ING생명 마케팅부의 고규석 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문화 관련 이벤트가 아닌 공공장소에서 대중들이 함께하는 살아 숨쉬는 문화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문화 활동과 공익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형태의 문화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보다 편안히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신한라이프 개요
1987년에 설립된 이후 선진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오렌지라이프는 총 자산 규모 30조9004억원, 보험금 지급여력비율 287.7%(2017년 3월 말 기준)로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자랑하고 있다. 13년 연속 우수콜센터(KSQI)로 선정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의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월 3일 ING생명에서 오렌지라이프로 사명을 공식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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