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우리 민족의 최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귀성객들과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시설을 무료로 개방하여 한다고 밝혔다.

시립박물관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박물관과 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굴렁쇠,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놀이, 오자미 등 민속놀이도 할 수 있다.

또 문화재 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 수상작품전시회가 열리고 문신미술관에는 문신자료전이, 마산문학관에서는 김춘수 유품전이 열려 문화와 놀이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마산종합운동장내에 설치되어 있는 주차장을 16일부터 19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체육시설사업소는 귀성객들의 주차난을 해소시키기 위해 16일 밤 12시부터 19일 밤12시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오후 6시 이후부터는 운동장 정문으로만 출입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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