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회의는 포스트교토체제 협상에서 개도국의 다양한 의무부담 방식이 논의 되는 등 협상이 본격화되고 국내외적으로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수립 요구 압력이 가중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정부와 산업계간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과 산업계의 지속가능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수립이 요청되는 시점에서 개최된다는 데 의의가 있음
먼저 산자부 이재훈 차관과 10개 업종별 대책반등 업계를 대표한 김종신 서부발전 사장은 산자부와 업계간 기후변화대응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기후변화협약 대응 협력 합의서’에 조인하였으며 동 협력합의서 조인을 통해 산자부와 업계간 공식적 협력채널인 ‘기후변화협약대응 추진협의회’가 발족되었음
동 추진협의회는 산자부 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10개 업종별대책반 회장 및 전경련,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참여하고 산하의 ‘실무협의회’와 ‘실무작업반’으로 구성되며 추진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실무작업반을 수시 개최하여 정부와 업계간 기후변화협약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임
이어서 이루어진 추진협의회 첫 회의에서 산자부는 기후변화 대응 산업계 지속가능발전 전략 필요성을 언급하고 산업계는 급변하는 내외 환경변화 가운데 외국의 우수기업 대응 사례와 우리 기업의 대응 방향을 토대로 한 ‘기후변화협약 산업계 대응전략’을 발표함
산업자원부는 금일 구성된 ‘기후변화협약 대응추진협의회’를 기존의 10개 업종별 대책반과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효과적인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해 산업계 지속가능발전전략, 국내 협상전략 수립,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對산업계 지원정책 발굴 등을 위한 산업계와 정부간 공식적인 정책협의 채널로 적극 활용할 방침임
산업자원부는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통해 포스트교토체제 협상 관련 우리업계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협상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스템 구축,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 분석 등 기후변화협약대응 이행기반구축과 더불어 청정개발제도(CDM), 온실가스 감축실적 구매제도 등을 통해 우리 업계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제고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에너지환경팀 김현철 팀장, 김영윤 사무관 02-2110-5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