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강화
수원농산물검사소는 지난 1월에 수원, 구리, 안양, 안산 등 200건의 농산물 잔류농약검사결과 9건의 부건합 품목을 적발했다.
기준치인 넘은 상추, 시금치, 솎음배추 등 4건을 전량폐기 했고 5건은 해당기관에 조치토록 통보했다.
수원농산물검사소는 수원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농산물에 대해 경매 전 철저한 사전 농약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농산물을 가려내기 위해 상주인력 17명이 3교대로 24시간 검사 체계를 갖추고 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3,870건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70건을 적발했으며 이중 수원농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 전 적발된 농산물 28건 3,657kg에 대하여는 압류 폐기 했다.
또한 도내 공영도매시장 및 백화점, 할인마트 등의 적발 농산물 42건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에 통보해 행정조치 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내 타 공영도매시장 내 현지 검사소가 설치되기 전까지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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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수원농산물검사소(031-236-5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