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美 대형 이통사 싱귤러에 국내 흥행작 2종 직접 서비스
지난 주부터 싱귤러에 직접 서비스 되고 있는 2종의 게임은 야구 게임 ‘Baseball Superstars’와 퍼즐 게임 ‘Skipping Stone IQ’로, 국내에서는 ‘2006프로야구’와 ‘물가에 돌튕기기IQ’로 흥행에 성공한 게임들이다.
앞서 게임빌은 싱귤러와 계약을 맺고 연간 7~8개의 게임을 직접 공급하기로 한 바 있으며, 작년 말 ‘NOM(놈)’을 처음으로 직접 서비스 하며 물고를 튼 후, 이 두 게임을 이어 서비스 한 것이다.
앞으로도 게임빌의 대표 흥행 모바일게임들이 차례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특히 ‘놈’과 더불어 이번 서비스 역시 한국의 토종 모바일게임이 현지 퍼블리셔를 거치지 않고 직접 서비스 하게 된 것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싱귤러(본사 애틀란타)는 5천 7백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최대의 이동통신사로, 국내 전체 가입자보다 더 많은 수준을 자랑하는 거대 이통사로 알려져 있다.
‘Baseball Superstars’는 국내 흥행작 ‘2006프로야구’와 마찬가지로 마투수, 마타자 등 독특하고 귀여운 SD풍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캐릭터를 직접 육성할 수 있는 ‘나만의 리그’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모바일 야구 게임만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Skipping Stone IQ’는 10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방대한 스케일로 기존 퍼즐 게임과 달리 각 스테이지마다 머리를 써가면 싱귤러에 출시를 할 계획이다.
한 편, 미국 야구 게임은 대부분 실사풍인데, 이곳 시장에서 아케이드 형식의 야구가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 서 풀어야 하는 게임이다. 특히 플레이 하면서 유저들의 IQ를 알려주고, 실제로 IQ 테스트와 똑같은 공간 지각 능력, 추리력, 순발력이 요구되는 게임이다. 최근 불고 있는 두뇌 단련 게임 돌풍과 더불어 미국 시장에서 어느 정도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되는 게임이다.
게임빌 미주 지사의 이규창 대표는 “’NOM(놈)’에 이어 2종의 게임을 추가적으로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에 출시를 하게 되어 더욱 많은 기대가 된다. 앞으로도 상반기에만 3~4종의 타이틀을 추가적으로 현재 미국 시장에서 유행하고 있는 Brain 게임 장르에 도전하는 ‘Skipping Stone IQ’ 역시 기대 많이 된다”고 말했다.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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