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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7-02-13 11:00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 LCD총괄이 통합 폐기물 관리 시스템(WMS : Waste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고 가동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하여 2월 12일과 13일 이틀간에 걸쳐 LCD총괄은 각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탕정사업장에서 관리 시스템 운용에 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한 폐기물 관리 시스템은 삼성전자에서는 처음으로 협력사까지 포함한 통합시스템으로서, 올 10월 LCD총괄의 8세대 라인이 양산가동에 들어가면서 제반 업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협력업체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효과적인 지원이 필요하게 된 것이 개발 배경이다.

통합 관리 시스템은 협력사와의 계약, 정산, 점검, 법적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며, 협력사에 시설 운영 및 환경관리 자료 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즉각적인 의사 소통으로 업무 상의 혼선을 제거하며 업무처리 결과를 즉각적으로 피드백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전산 처리를 통한 자동화 DATA관리로 수작업 업무를 최소화 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렇게 삼성전자 LCD총괄과 협력사간 업무관계가 유기적이고 긴밀하게 이루어짐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폐기물 관련 사고를 사전에 차단, 환경 보전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도 모든 환경 관련 계약 프로세스를 DB化하면서 보다 LCD총괄-협력사간 관계를 보다 투명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부가적인 순기능이다.

이 통합 폐기물 관리 시스템은 LCD총괄 사업장에 한정되지 않고 전사 차원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2월 한달 간 전자 각 사업장에서 시범 운영 후 결과 검토를 거쳐 본격적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번 통합 폐기물 관리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삼성전자 LCD총괄 환경인프라팀의 홍기수 팀장은 본 시스템과 관련하여 "협력업체들과의 공조 없이 삼성전자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환경 경영을 달성할 수 없다. 금번 시스템 구축으로 협력업체의 환경 관련 프로세스도 세계 1위 디스플레이 업체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평하며 시너지 효과를 자신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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