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한문화진흥원 건립 등 전통문화 활성화 사업과 한옥마을 전통경과 조성 등 도시정비 사업을 통해 전주전통문화도시를 꾸민다.

전주시는 13일 전주시청에서 국토연구원의 전주전통문화도시 조성 타당성 조사 1차 중간보고를 받고 전통문화도시 밑그림을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국토연구원은 전주를 한국의 대표적인 전문화도시로서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관심의 대상이라며 천년 문화의 유·무형 문화적 자산이 풍부하게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국토연구원은 1단계로 국가차원의 정책적 시급성 미 지원 필요성 등 6개 선도사업 선정 기준을 고려해 선도사업 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선정이 필요한 선도사업은 한지 기술개발, 생산·유통체계 개선 및 브랜드화, 한문화진흥원 건립, 무형문화유산의전당 건립, 전통문화 전시·체험관 설치, 전통한옥 신규 및 개·보수 지원센터 건립, 한옥마을 예술인 창작촌 조성, 전통문화 예술인 인력풀 및 네트워크 구축, 전통한옥 체험체류 시설 확충, 전통문화 및 전문인력 양성, 전통문화교육원 설립, 전통문화도시 U-기반 구축, 전통문화 시티투어 루트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전통문화 활성화 사업을 제시했다.

또한 도심 외곽 공영주차장 확충과 우선정비지구 내 보조 대중교통체계 구축 및 무료 운행, 일방통행·녹색교통 및 가로경관 정비·보행안전 향상 개선 사업, 역사 및 전통문화 탐방로 개발, 주요 탐방장소 및 코스별 교통정보 안내시스템 구축, 전통문화도시 경관조성, 전주천변 역사 및 생태공간 조성, 한옥마을 전통경과 조성 등 도시정비 사업을 제안했다.

이와 같은 1단계를 선도사업 선정을 거친 후 AHP 기법은 통한 지역주민과 전문가, 지자체의 의견을 반영해 2단계 우선추진선도사업을 선정한다. 또한 2단계 선정사업과 연계하여 추가 추진이 가능한 사업과 파급효과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통합한 3단계 우선추진사업군을 구성한다.

전주시는 타당성 조사 용역결과에 의거 향후 전주 전통문화도시 발전방향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국가예산 확보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전통문화진흥과 김재웅 063-240-0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