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수작업 처리 방식에서는 인쇄양식지 구매→ 대상물 출력→3단접이 봉합 → 출력물을 우편번호순으로 재분류 → 우체국 창구접수→ 발송 순으로 처리되어 인력 투입비율이 높았고, 발송데이터 생성에서 발송까지 6단계 절차를 밟아 12일이 소요되었는데 지난해 3월부터는 우편발송 파일생성→ 우편물제작센터로 온라인 전송 후 출력→ 발송 순으로 줄어들어 단 2일이면 우편물을 발송할 수 있게 되었다.
일괄시행에 따른 효과
일반우편의 경우, 인건비를 제외한 54원의 건당 비용이 들어 274원(양식지 제작 41원과 출력기유지 13원, 우편요금 220원)이었으나, 개선한 후에는 235원으로 39원을 줄여 최종적으로 26,360천원을 절감효과를 얻었고, 등기는 발송 우편의 26%에 달하는 반송우편물에 대하여 실물대신 근거파일로 회수함으로써 34,227천원(22,818건 × 반송수수료 1,500원)의 반송요금을 지불하지 않게 되었다.
이 밖에 등기우편요금(1,720원)에 대하여 1회 100통 이상 발송 조건으로 3%할인 받아 6,014천원을 절감하게 되어, 등기발송에서 단가가 2,173원에서 1,714원으로 459원이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자체제작시 인력 중심의 수작업에 의존하여 2명의 전담직원과 5명의 공익근무요원이 우편발송사무에 필요했으나 개선 후 관리요원 1명만 필요하게 되어 인건비 45,734천원, 자체제작 시 내구연한 경과로 재구입이 필요했던 출력기 구입 및 유지비용 68,000천원, 반송고지서 회수에 따른 보관 창고비용 46,220천원 등 총 2억2천9백여만원을 절감하게 되었다.
또한 다른 기관에서 민간 우편물발송 대행업체(DM)에 용역 시, 언론에 의해 매년 지적된바 있었던 업체직원의 개인정보유출에 따른 문제를 보안관련 정책 주무가관인 정통부 우정사업본부에서 직접관리 함에 따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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