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4월 개봉하는 <우아한 세계>(감독: 한재림/제작: ㈜루씨필름/제공&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최초 ‘생활 느와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비장한 남자들의 세계를 그려왔던 ‘느와르’를 비틀며 새롭게 탄생한 ‘생활 느와르’는 한국형 느와르의 탄생을 알리는 함축적인 단어이자 영화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이다.

‘생활’이 ‘느와르’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리다!!

‘느와르’의 사전적 의미는 범죄와 파멸, 암흑가를 그린 영화의 한 장르. 때문에 느와르라는 장르로 관객들과 마주했던 숱한 영화들은 조직 폭력배인 주인공들이 한 방 인생을 꿈꾸다 쓰러져 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그러나 한국형 느와르를 표방하는 <우아한 세계>는 다르다.

기존의 느와르가 폼에 살고 폼에 죽는 남자들의 세계를 그렸다면 <우아한 세계>는 가족에 살고 가족에 죽는 대한민국 가장들의 세계를 그린다. 느와르 영화들이 비 내리는 거리, 어둡고 무거운 화면 이미지로 대변되어 왔다면 <우아한 세계>는 오히려 메마름 속에 간헐적으로 목을 축여야만 하는 각박함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그린다.

“현실과 동떨어져 멋있게만 보이는 느와르가 아닌 일상의 눈으로 보는 느와르를 보여주고 싶다”는 한재림 감독의 말처럼 영화는 보통 사람의 시선에 맞춰져 있다. 사고사(死)가 아닌 과로사(死)로 죽을 가망성이 높은 ‘조직에 몸 담은 가장’을 통해 여느 샐러리맨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은 버린 채 가족들을 위할수록 가족들과 어긋나고 소외되는 대한민국 가장들의 비애를 담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바로 내 이웃일 수도 있는 가장의 생활 느와르 <우아한 세계>를 마주하는 순간, 가정이 곧 치열한 전쟁터이자 생활이 곧 느와르라는 비범한 진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2007년 4월, 당신의 생활도 느와르가 됩니다!

‘생활’이 곧 ‘느와르’인 시대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의 공감대를 형성할 新 장르 ‘생활 느와르’ <우아한 세계>는 평범한 아빠가 되고 싶은 특별한 아버지, 조직에 몸담은 직업만 남다른 가장의 치열한 생활 느와르.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언제나 치열하기만 한 아버지의 이야기인 동시에 조직에 몸담고 있는 모든 사람의 심정을 대변하며 가장으로, 가족으로, 사회 구성원으로 대한민국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대국민 공감대 형성’의 초석이 될 것이다.

배우, 감독,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는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가 내포하는 주제 등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만족시킬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우아한 세계>는 올 4월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