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에서는 지난 9월 전략산업기획단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제출된 기본계획에 대하여 사업시행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산자부와 공동으로 산업연구원에 타당성용역을 의뢰하여 시행해왔다.
산업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타당성 용역에서는 전북도에서 제출한 16개 사업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업타당성 검토, 사업내용보완, 추가사업발굴, 재원확보대책 등을 연구하여 3월말경에 최종결과물을 제출하게 되며, 이번 중간용역 보고회에서는 전북도 제출 16개사업에 대하여 구체적인 타당성 검토결과를 보고하게 되다.
산업연구원의 타당성 평가결과를 요약하면 대체적으로 16개 단위사업 전반에 대해 사업내용의 타당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다만 일부사업에 대해서는 사업규모의 조정이 필요한 사업, 사업시행시기 조정이 필요한 사업, 사업내용의 일부 수정이 필요한 사업으로 분류하고 있다.
김완주 지사는 중간용역보고회에 직접 참석하여 보고회와 토론을 청취하고 첨단부품소재 공급단지를 반드시 전북에 조성해야 할 필요성을 재차 강조할 예정이다.
도 및 산업연구원에서는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용역에 반영하고 추후 산업연구원의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사업내용의 일부수정 및 재원대책을 마련하여 3월말까지 타당성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첨단부품소재 공급단지 조성사업의 대표사업인「한국복합소재기술원」의 설립을 위한 특별법안 마련 등 사전절차를 이행해 나가고 세부사업에 대해 국가예산을 확보하여 ‘08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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