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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코스닥 078520
2004-12-23 09:30
서울--(뉴스와이어)--‘브랜드샵 화장품’ 미샤(MISSHA)를 제조, 판매하는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 http://www.able-cnc.net)는 몽골 울란바트로 지역에 미샤 매장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픈 한 미샤 매장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트로의 중심상권에 위치하였으며, 몽골의 (주)교우산업개발를 통해 미샤 매장 운영, 관리하게 된다. 이날 매장 오픈 행사에는 울란바트로 부시장과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UBS방송국(울란바트로 방송국)까지 취재를 나오는 등 미샤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었다.

몽골의 미샤 매장은 한국과 같이 브랜드샵 형태로, 몽골 지역 기존 화장품점과 달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매장 이미지와 매장 내 다양한 제품 테스팅 및 미샤만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주고 있다.

몽골은 자국 내 화장품 업체들이 소비자의 유행이나 빠르게 변화하는 기호를 맞추지 못해 거의 수입 화장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현재 한국의 화장품의 선호도가 빠르게 증가하여 한국산 화장품의 시장 내 점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에이블씨엔씨 해외사업본부장 양순호 이사는 “몽골에서의 사업 성과에 따라 추후 러시아로의 진출을 계획 중”이라며 “2005년은 해외 진출에 더욱 매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2004년 하반기부터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 지난 9월 해외 매장 1호점인 호주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싱가포르에 첫 매장을 오픈(10월) 했으며 지난 12월 11일 홍콩점을 오픈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내년 초에는 일본과 중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 진출할 계획으로 아시아 지역에 미샤 열풍이 기대된다.

지난 12월 8일, 코스닥 심사를 통과, 내년초 거래를 앞두고 있는 ㈜에이블씨엔씨는 2003년 130억원, 올해 상반기에만 479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지난 4월부터 월 매출 100억을 넘어서, 2004년 연 매출이 1,100억 원이 예상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auty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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