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문화예술회관은 잔디 발아시기를 맞은 두류공원내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장광에 대하여 잔디 휴식월제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2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야외음악당 잔디광장 출입이 통제된다.

대구 시민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야외음악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들에게 더 푸른 잔디광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산책로를 제외한 잔디광장 출입을 통제한다.

잔디는 새싹이 틀 무렵의 관리가 한 해 잔디농사를 좌우하는 생육특성을 가지고 있어 부득이 이런 방법을 도입하게 되었다.

잔디 휴식월제 기간 동안 잔디광장에는 비료주기와 배토작업·제초작업·관수작업 등을 시행한다. 또한 많은 시민들의 이용으로 일부 황폐해진 잔디광장을 집중 관리 작업도 병행 실시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오롱야외음악당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환경의 문화공연장으로, 그리고 휴식공간과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휴식월제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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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운영과 천호현 053-606-6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