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시장은 투표장소에 부인과 함께 나와 투표관계관을 격려하고 부산교육을 이끌어 갈 교육감을 직접 뽑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부산광역시교육감 선거는 전국에서 최초로 주민직선제로 치러지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한다.
투표소에 갈 때는 반드시 신분증명서인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사진이 부착된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하며,
투표절차는 △지정된 투표소에 가서 △선거인명부 대조석에서 신분증과 선거인 등재번호표를 같이 제시하여 본인여부 확인하고 선거인명부에 본인 서명 또는 날인을 한 후 △투표관리관이 교부하는 투표용지를 교부 받아 △기표소에 들어가서 기표소 안에 있는 기표용구로 투표용지에 지지하는 후보자 하나만을 기표란에 기표한 후 △투표지를 보이지 않게 접은 다음 기표소를 나와 백색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한편, 부산의 최고령 남·여 유권자는 김차화(1902.9.17생 만 104세, 해운대구 재송동)옹과 황덕희 할머니(1889.6.2생 만 117세, 기장군 일광면)이며, 시는 부산광역시의 교육 수장을 뽑는 이번 선거에 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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