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 창립 7주년 기념 ‘사랑의 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서비스 기업 삼성네트웍스(사장 박양규(朴亮圭), www.samsungnetworks.co.kr)는 창립 7주년을 기념하여 전사(全社)적 사회공헌 활동인 “나눔n행복 24, 사랑의 자원봉사 대축제” 를 오는 3월 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축제는 올해로 7회째로, ‘나눔경영’ 의 지속적인 확산과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회인상(像)’ 의 정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랑의 올터치(All touch)’, 자선 마라톤, 임직원 헌혈 등 다채로운 봉사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사 28개 봉사팀, 총 940여 명의 임직원 전체가 동시에 참여하는 ‘사랑의 올터치’ 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식사배달)과 혼자의 힘으로는 행동하기가 어려운 장애우(목욕봉사), 그리고 교육의 혜택을 풍족히 누리지 못하는 보육원생(정보화교육 및 문화체험)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 을 제공하는 행사로서 다음달 7일까지 열리게 된다.

또한, 삼성네트웍스는 삼일절에 열리는 ‘제19회 3.1절 기념 마라톤’ 에 참가하는 ‘사랑의 주자’ 와 함께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사랑기금’ 을 조성, 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창립기념행사(3월 5일)시 이를 전달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지난 7일에는 ‘2007년 삼성그룹 헌혈 Start Day’ 캠페인의 일환이자 이번 대축제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헌혈 캠페인’ 이 서울 본사와 과천 센터간 이원(二元)으로 열려, 15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 및 헌혈증 기부 등을 통해 ‘이웃사랑’ 을 실천하는 데 앞장선 바 있다.

삼성네트웍스 박양규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필두로, 소년소녀가장 정보화교육 후원, 청각장애우 영상인터넷전화기 무상지원 등 IT형(型) 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 이라며 “우리의 ‘사랑’ 이 그늘진 곳에 온기를 살려내는 작은 ‘불씨’ 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삼성네트웍스 개요
삼성네트웍스 (사장 김인, www.samsungnetworks.co.kr)는 국내 최고수준의 정보통신 전문인력, 국내 64개 도시와 세계 70개국을 하나로 묶는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그리고 20년 전통의 통신 노하우를 ‘3대 핵심 경쟁력’ 을 기반으로, 삼성그룹 내 전 계열사를 비롯해 1만 여 국내외 공공기관 및 기업에 꼭 맞는 맞춤형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데이터통신사업(광전송통신망(ONS), 글로벌 회선, VPN, 매니지먼트, u-Ready, NSI 등), 전화사업(인터넷전화 삼성Wyz070, 기업전화, 구내통신, 국제전화 00755 등), 비즈니스솔루션사업(메시징(SMS/MMS), 모바일&와이어리스, 웹비즈, 영상회의, IDC, 컨텍센터, 통합보안 엑쉴드(eXshield) 등)의 3가지로 크게 구분된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networks.co.kr

연락처

삼성네트웍스 인사팀 김용정 대리 070-7015-688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