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캐주얼 리바이 스트라우스 시그니쳐, 송승헌 전속 계약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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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2007-02-14 09:11
서울--(뉴스와이어)--지난 해, “사인해 주세요” 라는 카피의 티져 광고와 랩핑 광고를 통해서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발하며 테스트 시즌을 보낸 리바이 스트라우스 시그니쳐(이하 시그니쳐)가 한류스타 송승헌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2004년 미국 리바이스 본사에서 처음 선보인 시그니쳐는 현재 미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시그니쳐는 특히, 청바지의 대명사, 리바이스가 만들어 품질과 스타일 면에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진 브랜드로 베이직 하면서도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시그니쳐는 자신의 관심 분야에 있어서만은 최고가 되기 위한 열정적인 젊은이들의 모습을 반영하는 브랜드로 “Freedom of Choice”을 마케팅 컨셉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통합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시그니쳐 마케팅 담당자는 “송승헌의 자유로운 듯 하면서도 원칙을 고수할 줄 알며 자신감 있는 이미지가 시그니쳐가 추구하는 마케팅 방향과 일치한다”며 “시그니쳐 첫 모델로 신중히 결정한 만큼 이후 계속될 마케팅 활동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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