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우리 민족의 유구한 전통명절인 설날을 맞아 연휴 마지막 날 휴관일인 월요일(2월19일)에도 특별 개장하며 2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통 민속놀이 문화체험 행사를 갖는다.

이 기간동안 경주박물관 앞마당에서 투호놀이와 윷놀이, 제기차기, 전통차 시연 및 시식, 다식 만들기 및 시식, 길놀이와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민속놀이 참가자 중 우수한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다양한 먹걸이(떡, 차와 다식, 막걸리 등)가 제공된다.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설을 맞이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전통미풍양속을 알리고 다양한 민속 문화체험의 기회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더 한층 이해와 아울러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고자 한다.

설 연휴 3일간(2.17~19일)은 한복차림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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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이성호 054-740-7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