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설 연휴기간을 전후하여 귀성객 등의 이동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수송 대책과 재난위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내일(2.15)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노포동 및 사상 버스터미널에서 ‘설명절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설날(2.18)이 일요일과 겹쳐 설 연휴기간이 짧음에 따라 극심한 교통 정체와 그에 따른 안전사고 등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어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사전예방 등 범시민 안전의식이 더욱 강조된다.

이날(2.15) 캠페인에는 시 직원(방재민방위과)을 비롯한 금정구 및 사상구 직원, 안전관련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합동으로 참여하게 되며, 1개반 40명씩 2개반으로 나뉘어 노포동 터미널과 사상터미널에서 귀성전후 주변시설 자체 안전점검 등 계도 활동을 펼친다.

홍보 활동반은 피켓 및 어깨띠를 두르고, 대시민 안전의식 함양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귀성객들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길 되세요”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전단지를 배부한다.

한편, 시와 각 구·군은 오는 2월 20일(화)까지 고속도로 톨게이트, 기차역 광장, 버스터미널 등 대중이동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자체 ‘설 명절 안전문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게 되며, 고속도로, 지하철, 버스정류장 등의 안전홍보 관련 전광판 홍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및 홍보 가시효과가 높은 대로변 등에 홍보 현수막도 부착하는 등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을 맞이하여 집을 비울 시에는 주변시설을 반드시 점검하고, 공사장 및 주요시설물 등 사업장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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