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저소득층 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대표 모바일 전문 기업 다날(대표 박성찬, www.danal.co.kr)은 설을 맞아 경기 성남 지역의 저소득층 이웃 돕기 성금 2천 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날은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실천하고자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기부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된 2천 만원의 성금은 10Kg 쌀과 각종 부식품으로 경기 성남 지역의 저소득층 이웃에게 설 명절 전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날 경영지원부 최병우 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날은 대한적십자사 기부 이외에도 빈곤아동 통합지원 프로젝트인 ‘행복한 홈스쿨’ 가동 등 빈곤 아동들의 복지행사를 후원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웹사이트: http://www.redcro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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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홍보팀 3705-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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