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 ‘생활공간 녹색화 운동 가이드’
그리고 2005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공간 녹색화를 나타내는 “푸른 골목길 만들기“ 시민운동을 개발하여 시민단체를 주체로 마을 지역주민과, 지자체 (구청, 동사무소) 함께 파트너십을 이루어 ”푸른 골목길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푸른 골목길 만들기” 운동은 마을로 인지되는 지저분한 골목길을 녹색화 생태길로 바꾸어 감으로써 도시의 녹지대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간의 공동체를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과 편안함을 누리게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주민간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회에서는 2006년 서울시 녹색시민위원회와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공간 녹색화운동 - 꽃과 나비가 함께하는 푸른 골목길 만들기”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첫째, 생활공간 녹색화 운동 주민지도력 30명 조직개발과 운영 둘째, 푸른 골목길 가꾸기 용산구와 성동구 민관협의회 발족 셋째, 생활공간 녹색화 및 깨끗한 골목길 만들기 캠페인 4회 전개, 넷째, 푸른 골목길 가꾸기 실천프로그램 전개 - 용산구와 성동구 16곳의 자투리 땅 찾기를 통한 녹색화 조성, 쓰레기 무단폐기 장소녹화, 공개공지 녹화, 주민지도력 중심으로 녹색화 실천을 추진하였다. 다섯째, 2006년 푸른 골목길 만들기 사진전시회와 생활공간 녹색화를 통한 녹색건강마을만들기 토론회의 성과를 낳았다. 이에 생활공간 녹색화 운동의 가이드를 제안하고자 한다.
□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공간 녹색화 운동 가이드
○ 생활공간 녹색화를 실천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이며 건강한 마을을 만든다.
- 마을단위 공유공간으로는 골목길, 도로 등 이동을 위한 공간과 공원, 놀이터 등 주민문화시설이 있으며 이중 특히 생활공간에 포함되어 있는 골목길이나 도로 등의 공유공간을 중심으로 녹화운동을 펼친다.
- 보다 다양한 생활공간을 찾아서 작은 땅이지만 녹색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대화채널을 만든다.
- 생활공간 녹색화를 통해 환경과 건강을 지향하는 지역사회 목표를 설정하게 함과 아울러 실천을 위한 지역주민 모임을 지속함으로써 지역주민들 속에서 지도그룹을 형성한다.
-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생활공간 녹색화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녹색건강마을만들기 지역주민지도그룹의 지속적 실천을 위한 조직을 강화한다.
- 이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홍보와 참여가 일어나도록 한다.
○ 푸른 골목길 가꾸기 주민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녹화사업과 주민 참여프로그램을 병행 적용함으로써 마을에서 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을 통해 주민참여를 넓혀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 학생, 주부 등 주민 프로그램을 통해 보나 푸른 골목길 가꾸기 주민운동이 현실적이며, 실천적인 지역실천 환경프로그램이 되도록 한다.
○ 행정, 주민, 시민단체간의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을 모색하고 사업의 성과를 높인다.
- 푸른 골목길 만들기 운동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함께 사업을 기획하고 시행함으로써 행정(구청, 보건소, 공공기관)과 지역주민, 시민단체가 결합한 사업추진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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