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그리고 마산의 미래가 걸린 마산 비전 6대 전략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활발한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마산시가 한화그룹 초청으로 대덕테크노밸리를 방문, 해양개발사업과 관련한 투자유치와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황철곤 시장을 비롯한 마산시 기업유치단과 이주영·안홍준 국회의원, 정광식 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19명은 14일 한화도시개발(주)의 초청으로 한화그룹과 한국은행, 대전광역시가 공동출자해 조성한 대덕테크노밸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황철곤시장을 비롯한 마산시 기업유치단은 정승진 한화도시개발(주) 대표이사와 홍원기 한화리조트 사장을 비롯한 한화그룹 관계자들을 만나 구산면 구복·심리 일원 346만평에 조성될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구산면 난포리 일원 118만평에 조성될 난포조선산업단지 등 마산시 해양개발사업의 참여 및 투자유치, 그리고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 자리서 황철곤시장은 마산 비전 6대 전략사업의 추진성과 등 마산의 발전상과 마산시의 기업 유치에 따른 지원시책 등을 설명하고, “지난해 한화그룹이 현지답사 등을 통해 긍정적으로 검토한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하여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마산이 남해안 최고의 관광휴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마산시가 정승진 한화도시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그룹 관계자를 초청해 구산해양관광단지와 난포조선산업단지 등 마산시 해양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연데 대한 후속조치로 이루어졌다.

마산시 기업유치단의 이번 대덕테크노밸리 방문에는 이주영·안홍준 국회의원도 함께 해 마산시의 기업유치 활동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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