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방에서는 주요 국정과제 및 지역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 정부혁신의 성공적인 마무리, 국법질서 및 민생치안 확립 등을 당부하고 “지방이 곧 국가”이고, “지방행정이 곧 국정“이라는 동반자적 관계에서 중앙-지방간 협력 활성화를 통한 국정의 통합성 확보, 국가 균형발전 및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오는 2월15일에는 부산지역을 방문하여 부산시정 설명회, 부산시 의회 방문, 부산지방경찰청을 순시하고 『제4회 지방공기업의 날』행사 개최, 독거노인 위문, 지역방송 (KNN)과의 인터뷰 등 계기행사와 병행한 다양한 일정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현안들을 상호 이해하고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장관이 직접 시장·군수 및 시 관계관들에게 『내고장살림 LAIIS』(행자부에서 구축한 전국 자치단체 살림살이 온라인 정보공개시스템)를 설명함으로써 지방행정 운영 및 정보공개시스템 운영과 관련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부산시의 비전인 ‘동북아시대의 해양수도 건설’과 부산발전 3대 프로젝트〔도시 재창조·낙동강 그린델타(Green-Delta)·동부산 선벨트(Sun-belt)〕, 부산 U-city 건설 등 ‘07년 시정 역점시책 및 건의사항에 대해 깊은 관심과 지원의사를 표명하고 한미 FTA 협상 등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서도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
부산지방경찰청 순시에서는 ‘지켜주는 행자부’의 장관이자 치안 주무장관으로서 치안확립 대책에 대해 꼼꼼히 점검 확인하고, ‘07년 역점시책인 ’억울한 사람 없는 부산만들기‘(억울한 사람 제로(zero), 학교·조직·성폭력 제로, 강·절도 제로, 교통사고·사망사고 제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치안상황실을 방문, 경찰의 노고를 위로·격려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안정된 가운데 일상생활을 편히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설 명절을 맞아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독거노인 이남순씨(여, 86세, 부산진구 당감4동)를 방문, 위문하고 생활 및 지원실태 등에 관해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박명재 장관은 지난해 12월 13일 부임한 이래 광주광역시·충북도·경북도·포항시 등을 방문하면서 직접 혁신특강 및 지방행정 운영방안 설명 등을 통해 중앙-지방간 상생협력 및 현장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해 온 결과, 자치단체에서도 호의적인 반응 속에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찾아가고·도와주고·지켜주고·앞장서는 행자부”를 만드는데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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