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식약청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본청, 6개 지방청 및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공동으로 수입 및 국내 유통되는 콩, 옥수수 및 그 가공식품 중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가 없거나 “비유전자재조합원료사용” 등으로 표시된 식품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조사해 왔다.
조사결과는 대상식품 4,521건 중 3,446건은 유전자재조합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1,070건(가공식품 4,150건 중 1,057건, 원곡 371건 중 13건)에서는 기준이내 검출되었고, 5건이 표시위반으로 확인되어 해당기관에 사후관리토록 지시하였다고 밝혔다(위반율 0.11%).
유전자재조합성분 검사법은 친자감식과 같은 검사법으로 검출감도가 매우 높아 0.05%만 혼입하여도 검출되나, 현행 농산물품질관리법에 따른 표시제도상 비도의적 혼입율이 3%이하인 경우 표시가 면제되어 이러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에서도 검출은 불가피하므로 표시제도의 적합여부는 구분유통관리증명서의 확인에 의해 최종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구분유통 관리된 제품에서 유전자재조합성분이 검출된 경우 기준이내 검출이라고 한다.
2007년도에도 식약청은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정확한 표시에 의해 올바른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는 한편, 유전자재조합식품의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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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식품팀 사무관 양창숙 02-380-1332~4